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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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옛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선인들이 사랑한 마을. 명월리.

협재 해수욕장에서 한라산 방향 윗길로 들어서면 세월을 가늠하기 힘든 거대한 팽나무 군락의
신비로움을 마주합니다.

제주의 옛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선인들이 사랑한 마을. 명월리.

협재 해수욕장에서 한라산 방향 윗길로 들어서면
세월을 가늠하기 힘든 거대한 팽나무 군락의
신비로움을 마주합니다.

팽나무로 둘러 쌓인 작은 마을 오래된
나무들 사이 자리 잡은 세 개의 공간

따로







같이

서로를 느슨하게 이어주는
Janwol.

팽나무로 둘러 쌓인 작은 마을 오래된
나무들 사이 자리 잡은 세 개의 공간

따로 또 같이.
서로를 느슨하게 이어주는.

JANWOL

제주의 바람과 자연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각자의 뜰과 하늘을 가진 

이곳에 조용한 휴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주의 바람과 자연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각자의 뜰과 하늘을 가진 

이곳에 조용한 휴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호: 잔월  A.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명월로2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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